↑ 사진=영화 '쥬라기공원' 스틸컷 |
'공룡의 뛰는 속도' '송아지 보호하는 사자'
'송아지 보호하는 사자'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는 어미를 잃은 송아지가 천적들의 들판에 홀로 배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송아지는 결국 사자에게 잡히게 되지만 송아지가 사자 품으로 다가가 얼굴을 비벼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사자 역시 송아지를 쓰다듬는 등 자기 자식처럼 대해 눈길을 끕니다.
이와 함께 '공룡의 뛰는 속도'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룡의 뛰는 속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과학자들의 견해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 시속
2000년 이후 연구 결과에서는 공룡의 뛰는 속도가 대략 시속 17~40km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티즌들은 "공룡의 뛰는 속도·송아지 보호하는 사자, 둘다 신기하다" "공룡의 뛰는 속도·송아지 보호하는 사자, 공룡이 꽤 빠르네" "공룡의 뛰는 속도·송아지 보호하는 사자, 사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