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MBC ‘코이카의 꿈’ 르완다 편 내레이션을 맡는다.
윤세아는 28일 방송되는‘2013 코이카의 꿈’ 르완다 편에서 해외봉사 활동에 이어 내레이션까지 참여한다.
앞서 윤세아는 지난 10월초 '코이카의 꿈' 연예인봉사단으로 합류해 르완다 현지에 파견된 코이카 신입단원들과 생활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내레이션 녹음을 마친 윤세아는 “‘코이카의 꿈’ 봉사활동에 이어 내레이션까지 함께할 수 있어 뿌듯하고 영광스럽
한편 윤세아의 가슴 뭉클한 열혈 봉사활동기와 따뜻한 목소리가 더해진 MBC 특별기획 '2013 코이카의 꿈’ 르완다 편은 밤 12시 3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