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본 기사와 무관함. 유튜브 영상 캡처 |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한 외신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동굴을 보도했습니다.
이곳은 인도네시아 연구진이 지난 2011년 수마트라 아체 주 반다아체 인근 해안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이 동굴은 7천500여년 간 발생한 11차례의 쓰나미 퇴적물이 그대로 보존된 석회동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굴은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소식에 누리꾼들은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과거에도 이랬어?"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과거에도 마찬가지? 대박이네!"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쓰나미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