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변호인' 스틸컷 |
'변호인 300만'
영화 '변호인' 300만 관객 돌파 소식이 화제입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25일 하루만 64만546명이 관람, 누적관객수 311만4750명을 기록했습니다.
'변호인'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림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한 내용과 부림사건을 다루고 있어 정치적인 영화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변호인 300만 소식에 누리꾼들은 "변호인 300만, 재밌더라" "변호인 300만, 항상 검색어에 있네?" "변호인 300만, 이번 주말에 봐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