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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 ‘변호인’ 배급사 뉴(NEW)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변호인’이 25일 오후 3시 10분 300만을 돌파했습니다”라며 “관객 여러분이 저희에겐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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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제5공화국 정권 초기인 지난 1981년 당시 부산에서 일어난 ‘부림사건’을 통해 인권변호사로 거듭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화를 모티브(motive)로 삼은 영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