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지섭 주연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과거 노홍철 발언이 화제다.
최근 ‘무한도전’에서 깜짝 등장한 소지섭은 노홍철의 의미심장한 말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노홍철은 “소지섭의 이성 관계를 알고 있다”며 “홍콩으로 간 피부 좋은 여성”이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소지섭은 조금 당황한 듯 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세계 속 K-뷰티 열풍을 취재하는 뷰티 에디터로 변신했다. 이에 주연은 첫 방송되는 스타일리시 뷰티 버라이어티,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 뷰티 명예
주연 홍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연 홍콩, 노홍철 말 사실이었나?” “주연 홍콩, 완전 신기해” “주연 홍콩, 소지섭 열애설 진짜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