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 예능 시청률 1위에 ‘개그콘서트’가 올랐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기준 시청률 19.8%를 기록, 지난 방송분 시청률인 17.8%보다 2.0%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정태호와 김영희의 ‘끝사랑’이 첫 선을 보였다.
또 ‘남자가 필요 없는 이유’에서는 배우 오만석이 카메오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콘서트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역시 ‘개그콘서트’”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개그콘서트’ 재미있어”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올해의 프로그램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