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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기 ‘변호인’과 관련해 글을 올렸다.
클라라는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변호인’ 포스터를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삶의 단면을 다룬 영화 ‘변호인
이에 클라라는 22일 “영화는 영화일 뿐! 다만 옳고 그른 것보다 좋고 싫은 것이 먼저이면 안되는 거 같아요. 잘잘못보다 네편 내편이 더 중요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서로 나와 다른 이야기를 들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