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상중하 오디션 그룹이 본선 3라운드 진출권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한희준이 김조한의 ‘사랑해요’를 완벽 소화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무엇보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께 제 목소리를 알려드린 것에 정말 따뜻한 밤입니다”라며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진영 심사위원님
앞서 한희준은 일대일 레슨에서 박진영을 찾아가 ‘창법을 바꾸라’는 지시를 듣고 발성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희준 사랑해요, 얼마나 노력 많이 했을까” “한희준 사랑해요, 목소리 너무 좋다” “한희준 사랑해요, 진짜 잘 소화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