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배꼽인사 이어'류현진 이상형' 박은빈 이슈 "완전 청순하네~"

↑ 사진=타이니지 트위터/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캡처

도희 배꼽인사, 류현진 이상형

야구선수 류현진의 이상형이 배우 박은빈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992년생인 박은빈은 1998년 드라마 ‘백야 3.98’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서는 배우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도 윤유란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암허준’에서는 다희 역을 맡아 현명하게 고난을 헤쳐 나가는 캐릭터를 열연했습니다.

한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도희 배꼽인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도희 배꼽인사, 류현진 이상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희 배꼽인사, 귀여워" "도희 배꼽인사, 도희 흥해라" "류현진 이상형 정말 예쁘네" "류현진 이상형, 내 이상형과도 비슷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