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라마'프로포즈 대작전'/이민호 트위터 |
'류현진' '박은빈' '이민호 신기록'
야구선수 류현진의 이상형이 배우 박은빈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992년생인 박은빈은 1998년 드라마 ‘백야 3.98’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서는 배우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도 윤유란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암허준’에서는 다희 역을 맡아 현명하게 고난을 헤쳐 나가는 캐릭터를 열연했습니다.
한편 이민호 신기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민호 소속사 스타우스에 따르면, 20일 이민호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 이팡탄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1시간 만에 53만 건에 이르는 질문세례를 받으며 사상 최대의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앞서 배우 장근석은 43만 건, 엑소 M은 41만 건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웨이보’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제공하는 마이크로블로그로 이민호의 최다 신기록에 시나 통신은 “‘상속자들’ 이민호는 폭발적인 인기는 가히 신드롬이라 할 만 하다. 웨이팡탄 인터뷰를 통해 한 시간 동안의
박은빈 이민호 신기록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은빈 이민호 신기록, 둘이 어울린다" "박은빈 이민호 신기록, 류현진도 결혼해야지" "박은빈 이민호 신기록, 박은빈 청순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