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캡처 |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배달 연습하러 우주로 간 산타(santa goes for a practice in space)’라는 제목으로 약 5분 분량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은 마크 아일랜드와 캐시 필립스라는 이름의 아마추어 과학 팀이 풍선에 산타 모형을 달고 우주로 띄워 보낸 장면입니다.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탄 산타는 풍선과 함께 고도 30km의 성층권까지 올라갔다가 2시간 30분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지구밖으로 나갈 기세! 괜찮을까?”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너무 오랜만에 썰매를 타는 바람에”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영화 속 장면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