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윤한 이소연 커플이 승마데이트를 했다.
20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윤한과 이소연은 제주도에서 함께 말을 타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방송된다.
이날 아내와 같은 취미를 즐기고 싶었다는 윤한은 이소연과 함께 승마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승마복으로 갈아입고 모
윤한과 소연은 직접 탈 말을 직접 고르고 말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 뒤 말에 탑승 했다. 승마에 능숙해 보이는 윤한에 비해 이소연은 겁을 먹어 말을 잘 타지 못했다.
결국 윤한에게 동반 승마를 제안했고 윤한은 불안해하는 소연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고 “괜찮다”며 소연을 안심 시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