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응답하라 하는 날~ 후 아버님과 함께 했어요. 오늘 다들 보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민수와 고우리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민수는 고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민수 고우리 ‘응답하라’, 기대감 업” “윤민수 고우리 ‘응답하라’, 본방사수” “윤민수 고우리 ‘응답하라’, 고우리 요즘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답하라 1994’는 전국팔도에서 올라온 지방생들의 파란만장한 서울 상경기를 그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