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최근 진행된 Mnet ‘레인 이펙트’ 녹화에서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비는 스타가 아닌 인간 정지훈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집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또 마당이 있는 정원과 하얀 푸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촬영을 위해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 때문에 문 뒤에서 옷을 갈아입는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적응해가는 비의 솔직한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제작진은 “비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아 보여지는 귀여운 허당의 모습이 무척 매력적일 것이다. 촬영 내내 데뷔 15년차임에도 불구 최고
비의 집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방송 최초 집 공개, 인간 정지훈. 기대된다” “비 방송 최초 집 공개, 드디어 비가 돌아왔구나” “비 방송 최초 집 공개, 방송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