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박수받아 마땅한 용기있는 행동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이 등장해 감동을 안긴다.

최근 온라인상에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11살 소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소년은 차가 달리는 도로 한복판에서 뺑소니를 당한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용기있게 도로로 뛰어든다.

강아지를 품에 안은 11살 소년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동시에 오직 강아지를 위해 거침없이 도로에 뛰어든 소년의 용기가 대단하다.

↑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이 화제다. 사진=해당영상 캡처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등장에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감동이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의 용기 엄청나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본받을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