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의 UHD 드라마 '스무살'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영동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기광-이다인이 눈을 마주하고 있다.
'스무살'은 어느 날 혜림(이다인) 앞에 나타난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스타 비스트의 멤버 기광(이기광), 스무살 두 남녀의 두근두근 비밀 연애담을 담았다.
한편 '스무살'은 TV가 아닌 모바일과 온라인에서 첫선을 보인다. 19일 1,2화를 카카오페이지와 티빙, 유투브를 통해 선보인 이후 3화와 4화는 각각 23일과 26일에 카카오페이지에서만 독점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