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우리가 간다’에서 박효준이 숨 막히는 온도를 견디지 못했다.
16일 방송된 SBS ‘우리가 간다’에서는 멤버들이 미국 터프 머더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로가 스페셜 코치로 나선 가운데, 온도차가 심한 터프 머더 대회를 위해 사우나에서 오래 견디기 훈련을 진행했다.
↑ ‘우리가 간다’에서 박효준이 숨 막히는 온도를 견디지 못했다. 사진=우리가간다 캡처 |
이때, 숨 막히는 온도에 박효준이 상의 노출을 감행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경악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