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그웬 스테파니, 아들 킹스턴 로스데일과 크리스마스 파티 참석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아들 킹스턴 로스데일과 함께 파티에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LA에서 크리스마스 파티에 향하고 있는 그웬 스테파니를 포착했다.

이날 그웬 스테파니는 체크무늬 코트를 걸치고 가죽 바지를 입은 채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그녀의 아들 킹스턴 로스데일 역시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하며 그웬 스테파니와 파티장을 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1986년 록밴드 ‘노 다웃’(No Doubt) 메인 보컬로 활동한 바 있으며 그 후 솔로로 데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대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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