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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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상속자들'이 해피엔딩으로 종영했습니다.
지난 12일 '상속자들' 마지막회에서는 제국그룹 상속자 김탄(이민호 분)과 가난상속자 차은상(박신혜)이 그동안 마주했던 갈등들을 풀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해피엔딩을 맞았습니다.
이날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은상이로 지내는 4개월의 시간 동안 참 많이 웃고 울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참 많이 얻었습니다.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어 “상속자들을 사랑해주신 많은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1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상속자들' 마지막회는 25.6%로 지난 방송분(24.3%)보다 1.3%P 상승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상속자들’ 후속으로는 배우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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