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진행된 JTBC ‘집밥의 여왕’ 녹화에서 김예분은 쌍꺼풀 수술하기 전 모습은 물론, 쌍꺼풀 수술을 1번 하고 출전했던 1994년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모습까지 모두 공개했다.
앞서 그는 임지연의 집에서 “쌍꺼풀 수술을 3번이나 했다”며 “지금의 눈도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분 쌍꺼풀 수술, 3번이나 했어?” “김예분 쌍꺼풀 수술, 지금 괜찮은데?” “김예분 쌍꺼풀 수술,
한편 ‘집밥의 여왕’은 연예계 소문난 살림꾼 스타 4명이 돌아가면서 한 번씩 주인공(호스트)이 되고, 다른 3명의 출연자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밥을 대접한 후, 서로의 집밥을 평가해 최고의 점수를 받은 1인이 황금 주걱을 차지하게 되는 국내 최초 집밥 배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