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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텐-순정의 시대’ 측은 성열, 남지현, 클라라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대기실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는 듯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짧게 자른 단발머리에 검은색 민소매 의상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성열, 남지현, 클라라가 각각 정기억, 윤민아, 김양 역할을 맡아
한편 누적 플레이카운트 350만 건을 넘기며 선풍적인 인기속에 막을 내린 화제의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13일 클라라와 배우 진원이 참여한 OST ‘My Prince&My Princess’ 발매를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