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이 레몬이 들어간 특제 커피 레시피를 공개했다.
현재 효자동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윤건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레몬 피를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윤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궁금하신 분들 계신 듯하여, 세포 사이사이, 뼈마디 찌든 스트레스가 풀리는 ‘카페로망’ 초간단 레시피/ 에스프레소 2샷, 레몬, 설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건이 직접 레몬을 다듬는 모습과 커피를 음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
한편, 윤건은 지난 10일 정오 새 미니앨범 ‘코발트 스카이072511(Kobalt Sky 072511)’의 타이틀곡 ‘자석처럼’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