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측 관계자는 11일 "1월6일 앨범 발매는 확정됐지만, 어느 무대로 복귀할지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앨범 발매 후 3일 뒤인 9일 케이블채널 '엠카운트다운'으로 신고식을 치를 수도 있으나, 지상파 방송으로도 인사를 할 수 있다. 비 측은 "좀 더 고민 뒤에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비는 19일 첫 방송되는 엠넷 리얼리티프로그램 '레인 이펙트(Rain Effect)'로 팬들을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