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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강한나' '순수의 시대' '이혜정'
배우 강한나가 '한국판 색계'로 불리는 '순수의 시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가운데 과거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한나는 지난 11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특히 등과 엉덩이 라인이 거의 노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소식에 네티즌들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몸매 대박이네" "순수의 시대 강한나, 드레스가 이렇게 야해도 되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모델 이혜정 몸매 뺨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