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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은 11일 "신동엽과 김원희, 크리스탈이 'SBS 연예대상' 진행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지난 10월 끝난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로 SBS에서 활약했다. 현재 김원희는 '자기야-백년손님'으로, 크리스탈은 드라마 '상속자들'로 사랑받고 있다.
SBS 연예대상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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