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심장이 뛴다’에서 천명훈과 조동혁이 극과 극인 훈련 자세를 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멤버들이 구급대원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명훈과 조동혁은 30M 높이에서 진행되는 헬기 하강 훈련에 임했다.
천명훈은 하강하기 전부터 안절부절 못하고 “너무 높다”라는 말을 늘어놓으며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강을 한 그는 불안정한 자세로 내려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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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심장이 뛴다 캡처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