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대본앓이
아이돌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의 대본앓이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CJ E&M 측은 톱스타 아이돌 기광과 여대생 혜림의 비밀연애를 담은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 속 이기광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진지한 모습으로 다음 촬영을 준비 중이다.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지붕 뚫고 하이킥’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도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이기광이 ‘스무살’에서는 어떤 매력을 뽐낼지 기대를 모은다.
↑ 이기광의 대본앓이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CJ E&M |
한편, ‘스무살’은 어느날 혜림(이다인 분) 앞에 나타난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스타 비스트의 멤버 기광(이기광 분)의 비밀 연애스토리를 담은 4부작 UHD 드라마로 오는 19일부터 모바일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유투브(국내), 티빙, 인터레스트미(CJ E&M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UHD 전용채널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