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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오고 나면 엄청 추워진다는데 걱정이네요. 추운 겨울 제 볼에 호빵 두 개 드립니다. 근데 진짜 호빵 두 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곽현화 근황, 호빵 아니에요” “곽현화 근황, 눈이 너무 예쁘다” “곽현화 근황, 호빵 두 개라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지난 8월 29일 개봉한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