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속 이기광과 이다인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CJ E&M 측은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 주인공 이기광, 이다인의 장난기 넘치는 풋풋한 드라마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스무살’은 톱스타가 돼 돌아온 아이돌 비스트 이기광(이기광 분)과 모태솔로 여대생 혜림(이다인 분)의 비밀 연애를 담은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이기광, 이다인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장난을 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기광은 이다인 머리에 손을 얹는 포즈, 입을 벌린 표정 등으로 개구진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이다인은 꽃받침 포즈, 눈을 비비는 포즈 등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스무살’속 이기광과 이다인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