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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삼남매 인증'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친언니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에 "브라더 앤드 시스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친동생인 배우 전태수와 친언니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동생 전태수가 사극 의상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그 옆에 다정하게 서있는
우월 삼남매 인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월 삼남매 인증, 정말 우월한 유전자네요!" "우월 삼남매 인증, 부모님이 참 좋은 유전자만 물려주셨나봐요" "우월 삼남매 인증, 나도 하지원이 동생이었으면 예뻤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하지원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