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홍보차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니 방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처음 방문한 사이프리드는 이날 간담회에서 매력적인 금발과 159㎝의 작은 키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 비율을 뽐내며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인타임’ 등에 출연하며 전세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yalb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