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처음 방문한 사이프리드는 이날 간담회에서 매력적인 금발과 159㎝의 작은 키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 비율을 뽐내며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인타임' 등에 출연하며 전세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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