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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은 인형탈을 쓰고, 고3 학생들을 위한 강연을 연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돌렸다. 녹화장에는호기심만으로 찾아온 약 82명의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이 가운데 유
붉은 원피스에 흰 재킷 차림의 박연경 아나운서는 큰 키와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녀는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지적인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노홍철과 길은 박연경 아나운서에 사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유재석은 길을 단호하게 막아 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