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한류 문화 공연 ‘와팝’(WAPOP·World & Asia+WOW POP)’에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는 7일 저녁 7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와팝’ 콘서트에 블락비, 뉴이스트, 달샤벳, 포맨 등이 출연해 한류 팬들을 위한 멋진 공연을 선사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블락비, 뉴이스트, 달샤벳, 포맨 등은 이날 공연에서 한류 팬들을 위한 알찬 히트곡 무대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시킬 전망이다.
한류 문화 공연 ‘와팝’은 지난 10월부터 매주 토요일 7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상설 공연으로, 한류 드라마, K-POP, B-Boy, 국악, 퍼포먼스 등이 한데 어우러진 신개념 콜라보레이션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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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