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팬서비스, 다정한 친절에 저절로 여성 팬 녹여

공유 팬서비스가 여심을 흔들었다.

공유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역삼동 M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 익스트림 런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역삼동, 서울여자대학교,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릴레이로 도는 행사다. 공유의 인기를 증명하듯 500여 명이 넘는 팬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공유는 친절하고 자상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는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것은 물론 포옹이나 백허그, 아이컨택 등아낌없는 호의를 베풀었다.

공유 팬서비스, 공유 팬서비스가 화제다. 사진=MBN스타 DB

공유 팬서비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공유 팬서비스, 남다르다.” “역시 공유다.” “공유 팬서비스 정말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