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짝’ 여자1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남자, 여자 출연자들이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에 입소,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1호가 솔직한 성격으로 화제를 모았다. 27세의 성형외과 마케팅사업부에 재직한다는 여자1호는 실제로 헤어진 지 3개월 만에 ‘짝’에 출연, 개별 인터뷰에서 “사랑하면 아낌없이 노력하는 스타일”이라고 사랑에 대한 소신을 당당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1호 외에도 성숙한 외모와 달리 24세 나이로 가장 막내였던 여자 2호, 로스쿨을 다니며 공부로 15시간 이상을 보낸다는 여자3호 등 팝페라 가수 여자4호가 출연했다.
사진= 짝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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