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세계적인 명품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가 오직 여성만을 위한 '레이디메틱'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디'와 '오토매틱'의 합성어인 레이디매틱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의 조화를 상징하며, 특유의 여성스러운 우아함과 품격으로 1955년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