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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에릭남은 미투데이를 통해 “아만다와 재미있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단정한 니트에 자켓을 걸치고 안경을 쓴 채 수줍은 듯 미소 짓고 있ss 모습이다.
특히 에릭남 옆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금발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분홍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앞서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을 비롯해 미란다 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해외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이게 웬일이야”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여신이다”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실제로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