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롱’
세계적인 톱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방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3일 첫 방한 소식을 알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는 10월 개봉한 영화 '러브에이스'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감행한 바 있습니다.
영화 '러브레이스'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였던 린다 러브레이스의 극적인 삶을 연기하며 노출 연기와 과감한 베드신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이날 한 코스메틱 브랜드 관계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12월 3일 공식 방한하여 2박 3일동안 브랜드 뮤즈로서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을 통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에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남자
[사진=해당 영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