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롱'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오후 한국을 찾아 입국장을 나서고 있습니다. 이날 입국에는 남자친구로 알려진 영화배우 저스틴 롱과 함께 다정히 손을 잡고 나왔습니다.
저스틴 롱은 ‘다이하드 4.0’,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 등에 출연해 한국에도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훈남 배우로, 과거 드류 베리모어의 남자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포
앞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배우 라이언 필립, 도미닉 쿠퍼, 조쉬 하트넷과 교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롱 여친이었어?” “저스틴 롱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박형식 마음아프겠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정말 예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