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유연석' '옥택연' '칠봉이'
첫 내한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에서 생일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다음날인 4일 오후 라움에서 열리는 자선파티에 참석합니다. 이에 그의 생일을 맞이해 파티 중 잠깐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가 이뤄질 계획입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자선파티에는 2PM 멤버 옥택연과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유연석 등이 참석을 논의 중으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의 대세남인 이들의 축하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며 기자회견, 자선 디너 파티 참석,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방송
아만다 사이프리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자친구 있다던데 설마?” “아만다 사이프리드 생파에 옥택연 유연석이 참석? 홀리겠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생일파티 한국에서? 설마 저스틴처럼 클럽가는 거 아니죠?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시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