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 패션매거진은 자사의 시그너처 자선 프로젝트인 ‘쉐어 해피니스’에 동참한 다니엘 헤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10년째 동고동락 중인 반려견 ‘망고’를 껴안고 눈을 감고 있다.
이번 자선 프로젝트에는 유재석 지진희 이보영 한채영 한지혜 손태영 고아라 유연석 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니엘 헤니 반려견, 개가 편하게 생겼다” “다니엘 헤니 반려견, 개 보니 졸리네” “다니엘 헤니 반려견, 다니엘 헤니 언제봐도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영화 ‘상하이 콜링’(감독 다니엘 시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