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개인교수’ 완결편 영화 ‘화려한 외출’ 측이 3일 배우들의 과감한 상체 노출이 돋보이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서는 올해 청룡영화제에서 전신 타투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선영의 디테
특히 과감한 누드 포즈로 원숙한 섹시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사는 인기 작곡가 희수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19살 승호의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5일 개봉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