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3일 첫 내한

박형식 아만다 사이프리드

박형식의 이상형으로 꼽힌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첫 방한한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활동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와 관련 끌레드뽀 보떼의 한 관계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12월 3일 내한한다. 3일 입국해 2박 3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형식의 이상형으로 꼽힌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첫 방한한다. 사진=끌레드뽀 보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동안 한국에 머물며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앞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9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박형식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너무 좋다. 매력적이다”라며 이상형을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