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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의 시그너처 자선 프로젝트 ‘쉐어 해피니스’에 참여했다.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한 이번 촬영에서 손태영은 행복 그 자체를 표현한 듯 밝고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진 화보 인터뷰에서는 “해외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고된 촬영이 귀중한 경험이 됐다”며 “선입견 없이 배우로 봐주는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부딪히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