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꽃보다 누나 시청소감’
배우 이서진이 ‘꽃보다 누나’ 시청소감을 밝혔습니다.
오늘(1일) 이서진 소속자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서진이 ‘꽃보다 누나’ 첫 방을 시청했다”며 “때로는 당황하거나,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서진은 “이승기가 당황스러워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할배들과 누나들은 차이가 많이 난다. 할배들은 내가 뛰어다닐 때 많이 기다려주셨다. 짐꾼으로 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꽃보다 할배’ 이서진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렌터카를 빌려할배들을 찾아가는 과
‘이서진 꽃보다 누나 시청소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꽃보다 누나 시청소감, 이서진도 참 감회가 새로울 듯” “이서진 꽃보다 누나 시청소감, 해방이라고 생각했겠지?” “이서진 꽃보다 누나 시청소감, 나중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