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양상국’ ‘양상국 열애’ ‘클라라’ ‘12월 첫날’
개그맨 양상국이 연인 천이슬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천이슬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화보 속 천이슬은 몸에 달라붙는 하늘색 지퍼 원피스를 입고 속옷을 노출한 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앞서 양상국과 천이슬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며 같은 경상도 출신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빨리 가까워졌다며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천이슬의 몸매가 눈길을 끌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섹시 스타 클라라의 과거 화보까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클라라는 패션지 '하이컷' 화보를 통해 아찔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찔한 끈 비키니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남성팬들을 감탄케 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VS클라라 누가 더 볼륨
[사진 =맥심, 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