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복근 공개, 15kg 감량했더니…‘깜짝’

방송인 노홍철이 복근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일곱 멤버들의 해외 진출 도전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노홍철을 비롯한 멤버들은 밀라노 진출의 첫 관문인 오디션 기회를 얻기 위해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밀라노 진출에 큰 의지를 불태웠던 노홍철은 자신 있게 상의 탈의 콘셉트에 도전했다. 과감하게 웃옷을 벗은 그의 모습에 다른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신년계획으로 식스팩 만들기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던 노홍철이었다.
하지만 이날 노홍철은 달랐다. 무려 체중 15kg을 뺀 그는 한 달간 소금기 있는 음식을 먹지 않고 운동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복근 공개, 진짜 노력 많이 했겠다” “노홍철 복근 공개, 한 달 만에 15kg감량 대단하다” “노홍철 복근 공개, 노홍철 복근보고 깜짝 놀랐다” “노홍철 복근 공개, 노홍철 밀라노 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