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신곡 ‘괜찮다’를 선공해 관심을 모은다.
26일 정오 윤하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괜찮다’를 선공개, 12월 발매 될 새 앨범 ‘서브소닉(Subsonic)’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괜찮다’는 윤하가 지난 5월
소속사 위얼라이브의 관계자는 “윤하가 이번 앨범을 위해 많은 애착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곧 선보일 윤하의 신곡 ‘괜찮다’에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